Giro di Italia 2007 (작성 중...) 사이클링





[개요]


포스팅 개요 - 프로 사이클 레이스의 3대 Grand Tour(*약 한 달에 걸쳐 3,000km가 넘는 거리를 주행하는 레이스로써 Italia,France,Espana 투어를 가리킴..국토를 한 바퀴 도는 형태로 진행되기 때문에 Tour로 일컬어짐)이자 Triple crown(Giro,Tour,World Championship RR) 중 첫번째 대회인 Giro di Italia에 대한 전체적인 소개를 하고자 함.

각종 엠블럼
www.cyclingnews.comwww.pezcyclingnews.com

홈페이지 : http://www.ilgiroditalia.it/  이탈리아 언어로만 되어있다. 해독 불가.

주관사(Race Organizer)   : RCS Sport(http://www.rcsmediagroup.it/eng)
홈페이지에 소개글을 보면 밀라노에 기반을 둔 이탈리아 주요 미디어 그룹임. 신문,방송,출판,인터넷 등의 사업을 하는 기업임. 직원은 약 5,000여명이고 매출은 2005년 기준 22억유로 정도인데, 직전년도에 비해 인력과 매출이 급격히 감소한 것을 보면 Spin-Off를 통한 구조조정이 있지 않았나 싶다. 스포츠 전문지인 La Gazzetta dello Sport(http://www.gazzetta.it/)를 계열사로 거느리고 있으며, 이 신문과 RCS Sport간의 협업을 통해 실제적인 Giro의 Race가 기획 및 운영관리가 된다고 할 수 있다.



[2007년 GIRO Stages]


이탈리아 전도 및 Stage Race 개념도



일정 : 5.12(토) ~ 6.3(일)
휴일 : 5.15 & 5.28
길이 : 3,442km(21Stages)
           출발 Caprera   도착 Milano(RCS그룹의 본사가 Milno에 있다)
참가팀 및 참가선수 : 22팀 * 各9명 (총 198명)
                                18팀은 Pro Tour팀이 자동적으로 참가하며, 4팀은 주관사에서 지정한다.
                                (팀은 ProTour - Professional - Continental 3단계의 레벨임 : 나중에 포스팅 예정)


>>Stage 1- Saturday, May 12: Caprera - La Maddalena (Team TT), 24 km

Profile


Racer가 통과하는 주요 마을 개요
이탈리아에 섬이라고는 카프리 혹은 시칠리아 정도 알고 있었는데, 이런 곳이 있었다니..
출발지인 카프레라 섬과 마달레나 섬은 600m 길이의 둑방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 섬은 마달레나 군도에 속하며 군도는본토와 배로만 왕래가 가능하다.
 
출발지 카프레라 : Capra가 염소라는 뜻인데 아마 이 섬에 많은 야생염소가 서식해서 이름이 이렇게 되지 않았나 싶다. 무엇보다 이 조그만 섬(15.5평방킬로 = 4,688평)은 이탈리아 독립영웅인 주세페 가리발디가 은퇴해서 살던 곳으로 유명하며, 현재 그의 집은 박물관 및 기념예배당으로 섬 자체는 국가유적(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희귀한 바다새들이 서식하여 자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이기도 하다. 로마시대 이후 거의 무인지경의 섬이었다가 가리발디가 정착한 이후 사람사는 곳이 되었다고 하는데, 가리발디는 이 섬의 상징인 소나무숲을 이루게끔 최초의 묘목을 이식한 주인공이기도 하단다.
도착지 마달레나 : 인구 12,000명에 49.37평방킬로의 마달레나 군도 중 가장 큰 타운. 관광과 미해군기지 등이 주요 경제동력이다. 해군기지에서 보듯이 역사적으로도 주요 군사거점으로 활용이 되었다.
 
 
 
Rating : TTT * * *(pezcyclingnews.com)
 
mega29의 예상
모든 것의 처음이 가장 중요하듯이, 2007년 Giro의 첫 race 역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대개 GT(Grand Tour의 약어)의 첫  race는 수km이내의 Prologue로 시작하는데 2007년은 TTT(Team Time Trial의 약어)로 서막을 올린다.  TTT가 대개 50km이상의 거리를 경주하여 분초를 다투는데 이번 경주는 단지 24km밖에 지나지 않아 팀간 변별력이 두드러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TTT의 평속이 50~60km/h인 것을 감안하면 주요 GC(General Classification-종합순위-의 약어) Racer가 있는 상위 팀들간의 시간차는 1분 이내가 될 듯하다. 다만, 코스의 대부분이 해변을 따라 이뤄지는것이 변수라면 변수가 아닐까 한다. 아무래도 해변을 주행은 바람의 영향을 극단적으로 받게 되기 때문에 만일 역풍이라도 불 경우에는 힘이 좋은 Racer가 많은 팀이 보다 유리해진다. 뭐, 어쨋거나(!) 그래도 이를 감안한 선수 구성을 하는게 DS(Direct Sportiff -감독-의 약어)의 역할이 아닐까? 하여간 1분 이내의 차이라면 TTT자체가 주는 경주의 긴장감은 그리 높지 않을 것이다. 해변이 주는 풍광과 소나무 숲이 전하는 청량감은 그나마 시청자의 속내를 푸근하게 하지 않을까?
 

 
 
좌측부터 Team CSC, Team Dicovery, T-Mobile Team(2006년 Giro TTT 상위 마크 팀)
 
 
 
 
>>Stage 4 - Wednesday, May 16: Salerno - Montevergine Di Mercogliano, 158 km
 
Profile

주요 마을 개요
처음 3stage를 보낸 이탈리아 제2의 도서인 Sardinia를 떠나 Peleton은 하루 정도 체인 정비시간을 갖게된다.  그리고 이탈리아 본토에서 본격적으로 Race가 벌어지는데 그 첫 관문이 Mountain Top Finish(!)다.
 
출발지 Salerno 살레르노 : 남부 캄파냐 주에 속한 주요 프로방스(우리나라로 치면 郡 정도 되겠다)인 살레르노의 동명 인구 140,000정도의 중소도시다. 역사적으로는 2차대전시, 무솔리니 정권 붕괴후 이탈리아 국왕의 피신처로써 1943년 9월 Operation Avalanche라고 불리는 연합군에 의한 시칠리아섬에서 이탈리아 본토로의 진공의 육상관문이었다. 이탈리아 남부지방 중소도시답게 관광과 서비스가 경제의 축이고 이외에 도자기,식품생산 등의 제조부문만 겨우 명목을 유지하고 있다. 성당, 중세시대 성, 박물관과 갤러리 등 볼거리가 있다.
 The port of Salerno. Image:Salerno looking S from hill.jpg
(살레르노 항 : 지중해 기항 중 가장 물동량이 많은 항구)
 
도착지 Montevergine di Mercogliano : 캄파냐 주의 작은 마을(정보부족. 추후 보완 필요)
 
 
Rating : Mountaintop Finish * * * (Pezcyclingnews.com)
 
 
mega29의 예상
스프린터 Stage이후 뭍에서 시작되는 첫번째 Stage인데 Mountaintop Finish(!)다. 많이 익숙한 Tour De France가 첫 일주일 정도까지는 스프린터가 spotlight를 받는 평지위주임에 반해 다른 GT인 Giro와 Vuelta는 좀 깨는 Stage배치를 하는 듯 하다.  도착지인 Montevergine Di Mercogliano는 2004년 Race Stage7에서 Finish Line으로 사용된 곳으로써 해발 1,270m에 17.1km연장 평균 5%의 경사도의 Profile이다. 당시 결과는 신성 Damiano Cunego(사에코 팀)가 Podium의 가장 높은 자리에 오름과 동시에 Pink Jersey를 최초로 획득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어쨋거나 산악스테이지임을 감안하면 GC팀간의 어깨다툼이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Rating 3점에서 보듯이 관전자들에게 흥미롭게만은 레이스가 전개되지는 않을 성 싶은게, 2004년 당시 GC contender간의 차이가 모두 30초 이내에 결정되었다는 점이다. 비록 17km/5%에 달하는 만만치 않은 profile임에도 불구하고 168km라는 짧은 stage, 평지위주 주행후 Clibming와 무엇보다도 거의 모든 Racer들의 다리가 신선함 등의 물리적 원인과 좀 쉽게 가자는 Team간의 Consensus가 심리적 동인으로 작용하여 GC팀간 변별력은 그리 없으리라는 결론에 쉽게 이를 수 있다. 첨언으로 Stage Winner는  Breakaway에 의한 깜짝 우승은 기대하기 어려운 Profile이다.  
 
   
좌측 : GIro 최초 미국인 우승자  Andy Hampsten(눈 길 주행의 Giro, 눈 녹지 않은 산을 주행하는 Racer를 만나는 것이 Giro의 참 기쁨이 아닐까?) 우측 : 2004년 stage7 Finish라인의 "The Kid" Damiano Cunego(사에코 팀 저지가 언제 저런 죄수복이었지..^^* jersey에 "Legalize My Cannondale"로 되어 있다, 자전거 무게 때문에 주최측과 사에코팀간에 다툼이 좀 있었다. 저런 jersey를 입고 우승한 Cunego가 동료 Simoni를 누르고 우승한 것은 단지 실력 때문이었을까? 의혹*만 있을 따름)
 
 
T.Adorno "신비주의의 유행은 의식의 퇴보를 보여주는 징조다"  - 음모론이라는 어색하고 게으른 그리고 노예적인 사변 아닌 사고들이 횡행하고 있다. 911음모론, 론스트음모론 등 "~론" 접미사에 이론에 지나지 않고 의혹 제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을 드러낸다. 그렇다고 정황을 무시할 수는 없으니 참 진실을 찾아내기란 어려운 거 같다. 확실한 사실 하나는 음모론은 그 대상자들의 부패와 무능을 가리는 차양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   - 캐논데일과 Cunego의 2004년 우승의 연관성에 대한 의혹에 대하여 - by 서광 
 
 
 
 
>>Stage 6 - Friday, May 18: Tivoli - Spoleto, 181 km
 
Profile

주요 마을 개요
 
출발지 Tivoli : Lazio주의 Rome프로방스에 속하며 수도 로마로부터 30km정도 떨어져 있는 인구 66,000명의 소도시. 기원전 1300년 즈음에 정착이 시작되었으며 로마의 근교에 있는 관계로 로마의 영화와 부침이 심했다. 로마제국시대에는 로마유력자들의 휴양리조트로써 기능을 했는데 황제 아우구스투스 및 아드리아누스 메케나스,,carpe diem으로 유명한 시인 호라티우스 등의 별장이 바로 이 곳에 있었다. 2차세계대전시 연합군의 대대적인 폭격으로 고색창연한 성당들이 무너져 내리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주요 산업으로는 제지,폭포등을 활용한 수력발전(수도 로마의 전력원) 그리고 travertine(콜롯세움의 바로 그 베이지톤 돌)이라는 석회암을 이용한 대리석 생산이 있다.
Tivoli as seen from the Monti Tiburtini.The villa's recreation of Canopus, a resort near Alexandria, as seen from the temple of Serapis
Tivoli전경;Tivoli에서 가장 중요한 유적이라는 아드리아누스 빌라(좌로부터)
 
경유지 Monte Terminillo : 수도 Rome 근교에 있는 스키 리조트.
 
도착지 Spoleto : 움브리아주 페루자 프로방스에 속한 인구 38,000명의 고대 도시. 올리오 벤투리 스폴레토라는 배구팀이 유명하다. 이탈리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러한 마을임.
The Cathedral of Spoleto.
스폴레토의 주 건축물인 산타마리아 두오모(두오모는 대성당Cathedral과 동의어다)
 
Rating : * * * * (자체)
 
 
mega29의 예상
/* blah blah... 네트웤 오류로 업데이트 반영이 안됨.. 빌어먹을... 1월5일, 안되겠다 오늘은 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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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nopress 2007/01/06 13:14 # 삭제 답글

    헤드부에 전도연 사진 바꿀 의향은 없는지 걸어다니는 양탄자라는 닉네임때문인지 영 값싸게 보여서 ~~
  • 서광 2007/01/06 18:16 # 답글

    ㅎㅎ 여자 나온 스킨은 저거 하나뿐이라서...우짤 수 없이 쓰고 있음..참아주기를...
  • 빠다 2007/01/25 18:49 # 삭제 답글

    사이클링 비됴 잘보고 있다.블로그 잘 꾸며 낳네.요즘 맘의 여유가 없네 그려.항상 뭔가에
    쫓기는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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