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성이 없으면 쳐다도 보지 않는 법이다.
복잡한 것이 많을 수록 탐욕에 찌든다.
식탐, 부탐, 성탐 쉽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그러하기 때문에 유행이고 트렌드다.
그리 진리가 되어 장안의 문화가 된다.
그 코드가 당 국가의 상징이 되어간다.
가능성이 없는 것이니 빈곤층과 차상위층의 투표행태가 보편적이다.
단순한 것을 취하니 모든 잘못은 정치인 탓이 된다.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는지, 알 필요가 없다.
흑백논리로 세상을 가늠해버린다.
그렇게 세뇌되었다. 생각이 많으면 생계에도 영향있으니 당연한 선택이 된다.
미디어법을 통과시킨 한나라당 양아치들을 보노라면
故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 당시와 한 발자욱도 다름이 없다.
- 다시 한 번 명복을 빈다 -
Wire라는 미드의 정치인 내지 마약딜러도 한나라당 양아치들 보다는 언행일체다.
제대로 된 미디어 찾기 어려운데 이제 고사될 지경이다.
경향과 한겨레가 긴장을 풀지 않고 지난 정권때 스탠스를 잘 잡았다면 지금같은 고난의 세월은 아니리라.
오마이뉴스는 망해가고 프레시안 역시 허우적댄다.
3년 이내에 고사되리라 판단되고는 한다.
미디어법의 통과 의미를 시간흐름에 맡겨 희석시킬 수는 없다.
비단 그들만의 채널만을 만든 것을 넘어 모든 정치/경제/사회/문화 모든 방면에 걸쳐 더럽고 추접하고 부패의 구더기가 흘러넘치리라. 그러나, 우리네 채널은 어떠한 구취도 나지 않게되었다.
정상화된 나라가 드디어 탄생하게 되었다.
민주당.
탄핵과 반탄핵세력의 뭉태기, 그러나 유력/유일한 대척집단.
건투를 빈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이 철저하게 똑똑해야하고 강해야하고 잔인해야 한다. 미덕이다. 노인의 경험이 필요한 때이다.
동감한다. 혐오한다. 그래서 더욱 조심히 접근해간다.
엿같은 동남쪽 떼들의 양아치 행각을,
그렇다고 신라왕족이 유목민이었다고 그 민초들이 그런 것은 아니니 다른 유전자는 아닌 것이다.
바꿀수는 있는 것이다.
희망을 갖자. 가을에는
P.S. 계정계 직원이 한 명 죽었다. 18년 근무한 중견 고참이었다. 대장암. 지난 월요일 새벽 회사에서 노제를 지내드렸다. 슬펐다.
성실하고 진실되었던 이다.
- 2009/07/26 16:13
- mega29.egloos.com/2383303
- 덧글수 : 2






덧글
nopress 2009/07/26 17:02 # 삭제 답글
음... 암이라...소금을 안먹던지 해야지, 된장도 암을 유발한다는 발표도 있고.그런데 돌아가신분이 누구지?
나 트위터 가입했다. 매일 들러본다. 계정만들어 follower 해라.
서광 2009/07/27 09:20 # 답글
여신 정형민 차장.트위터?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