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트리드 - 핀페시아 복용기 제대로 하기

2주전, 대다모에서 개인에게 구입했는데

가슴이 찌릿하고 답답해지고
코가 헐어 아프고
모기 물린 것처럼 발진이 생겨 가렵다.

그래서 400알에서 먹은 5알 빼고 395알을 팔기로 했다.
가격은 15.5 -> 14만원으로..-_-
포장이 뜯기고 그래서 우짤 수 없이..

....나랑 핀페시아가 맞지 않다는 게다.
피나테드랑 모나드는 괜찮은 듯 싶은데..

모르겠다.

피로감이나 성욕저하가 이 피나스트리드 항호르몬제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이제 완전히 끊어야겠다....역시 쉬운 길은 어렵구만...

다시 머리 빠지는 일만 남았어-_-


http://en.wikipedia.org/wiki/Dihydrotestosterone
http://en.wikipedia.org/wiki/Finasteride#Side_effects
http://en.wikipedia.org/wiki/Testosterone
http://en.wikipedia.org/wiki/Endocrine_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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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nopress 2008/09/01 03:23 # 삭제 답글

    뭔 약까지....

    두상이 이쁘면 머리가 조금빠져도 오히려 괜찮지 않나? 브루스 윌리스가 머리 기르면 인기 있었겠냐? 스티브 잡스도 봐라 더 스마트해 보이는 효과가 있는거 같다. 패션을 창조하기 바란다. 정말 약에 도움을 받을거면 한의학으로 길게 보고 하는게 몸에 부작용이 없을거 같다.

    와!! 말세다.
    포스팅이 안된다.
    아마도 쥐새끼에 비판적인 블로거는 쓰기 버튼이 활성화가 안되게 검열하는거 같다.
    나만 그런건지는 모르지만 다른거는 다 되는데 쓰기 버튼이 안뜬다.
    블로그를 옮겨야 할거 같다.
    정말 세상이 거꾸로 가도 어떻게 이렇게 가는건지...

    일 너무 열심히 하지말고 적당히 해라
    열심히 해봐야 느는거 스트레스니 월급 받는것 만큼만 해라. 사실 1년에 휴가 3일,4일 쓰면서 야근에 휴일출근 밥먹듯이 하는것만 해도 월급 두배로 받아야 한다.
    한국 사람들 너무 노동력을 착취당하고 있다.

    항상 적당히 그리고 나머지 시간을 가족과 함께.... 인생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 서광 2008/09/01 09:12 # 답글

    정녕 쓰기가 안된단 말인가? 설마...그렇게까지...
    조언 고마우이, 적당히 해야지..ㅎㅎ.. 약도 끊었다..
    야근을 종용하는 이들은 아이들이 다들 성장한데다 집에서 큰 소리 못치는 이들이 대부분일듯..^^
    직원들에게 조금씩 일찍 들어가라고는 말한다.. 다들 아이들이 3세 이하라서.. 정말 중요한 때이니..
    물론 나도 그렇고...

    약을 끊은지 4일째이다. SEX Drive가 되살아나는 듯 하이..^^
  • 2008/09/03 12:49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8/09/15 23:09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서광 2008/09/16 09:17 # 답글

    팔렸습니다.
  • pinelovetree 2009/09/15 13:09 # 답글

    안녕하세요,
    '핀페시아'로 검색하다가 들리게되었습니다.
    저도 탈모때문에 요즘 고민이 너무 많아 인터넷에 검색중에 오게되었습니다.
    위에 쓰신내용을 보니 1년치 복용약을 16만원 정도에 구매하셨다고 하셨눈데요,
    혹시 비슷한가격에 구매할수있는 방법이 있으시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쪽지나 블로그에 글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서광 2009/09/15 15:37 # 답글

    대다모에서 인도에서 보냈다는 개인에게 구입했습니다.
    환율이 그때랑 지금이랑 워낙 차이가 커서 동일한 가격대로 구매하기는 곤란할 거예요.
    저는 그냥 약끊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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